http://algomaslee.cafe24.com/tour/ready.php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같은 여행을 위한 알고마스 여행제작소
물론 위험한 곳은 있습니다. 하지만 중남미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을 여행 하더라도 꼭 지켜야 할 것만 지키면 안전합니다. 우범지대와 밤늦은 시간 다니는 것은 삼가고, 현지인이 접근하여 친구가 된 것처럼 하다가 일행을 불러서 강도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급적 먼저 접근하는 낯선 사람은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지의 병원 또는 의사를 불러서 진료 및 치료를 받습니다. 여행자 보험이 있다면 의사 소견서 및 치료비 영수증을 수령하여 귀국 후 보험 처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때 치료비는 카드로 결재하시는 편이 보험 처리하는데 좋습니다. 하지만 기왕증 또는 병력이 있었던 경우는 보험사의 면책사유가 성립됩니다. [보험청구시 준비서류] 의사소견서 또는 병원 진단서, 치료비 영수증, 여권 복사본, 은행통장 사본, 전화번호, 사고내역서, 치료비 명세서 등
남미는 하루경비가 지역마다 많이 틀립니다. 하지만 알고마스에서는 인솔+가이드,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 (현지 공항세), 현지의 모든 투어비, 3~4성급 호텔, 지역이동시 버스, 기차 및 전용차량, 모든 구간 픽업, 여행자 보험 등 대부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고마스 상품을 이용하신다면 많은 금액의 여행경비를 소지하시고 여행하실 필요 없이 개인적인 경비와 식사비(중식, 석식) 정도만 준비하시면 되므로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남미는 하루경비가 지역마다 많이 틀립니다.
하지만 알고마스에서는 인솔+가이드,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 (현지 공항세), 현지의 모든 투어비, 3~4성급 호텔, 지역이동시 버스, 기차 및 전용차량, 모든 구간 픽업, 여행자 보험 등 대부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고마스 상품을 이용하신다면 많은 금액의 여행경비를 소지하시고 여행하실 필요 없이 개인적인 경비와 식사비(중식, 석식) 정도만 준비하시면 되므로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캐리어라 하면 바퀴가 달린 트렁크 형태입니다. 저희 알고마스 패키지 상품 이용 시에는 모든 구간 픽업이 연계되어 있어 캐리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1박2일 정도의 트래킹을 할 수 있는 작은 배낭은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영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희 알고마스 패키지 상품에는 모든 픽업이 철저히 연계되어 있어 염려하지 않으셔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고산증세는 정말 각 사람의 체질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기초대사량이 큰 사람이 고산증세가 더 잘 온다고 합니다. 증세가 있기 전에 현지에서 파는 고산병약(소로치 등)을 복용하고 처음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각 숙소마다 마련되어 있는 코카잎 차와 물을 많이 마시고 배설을 많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현지에서는 휴대용 산소통도 판매하고 있어 적응하는 동안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밤에 잘 때는 창문을 조금 열어 놓아 환기를 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가이드는 투어시 유적지등 설명과 안내를 해드리며 인솔자는 패키지에서 단체 인원을 인솔함으로 각 투어 시에는 설명과 안내를 해드리는 현지 가이드가 따로 있습니다.
4계절이 한국과 반대이지만 계절의 특색은 같습니다. 남미에는 사막부터 빙하까지 다양한 기후가 모두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지에 맞게 4계절의 옷을 모두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고산지대는 1년 내내 해가지면 추워지므로 패딩이나 다운점퍼가 필요합니다.
남미는 한국과는 정반대의 계절입니다. 한국이 여름일 때 남미는 겨울(6~8월), 한국이 겨울일 때 남미는 여름(12~2월)입니다. 4계절이 있지만 정확히 건기(4월-10월)와 우기(11월-3월)로 나눠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고산지대인 쿠스코는 여름(12월-2월)에도 해가지면 추워집니다.
1. 여권 및 여권사본 2.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 및 증명서 사본 3. 볼리비아 내 숙박예약증 4. 본인 명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앞, 뒷면 사본 5. 남미 out 항공권 6. 증명사진 1부 7. 볼리비아 비자 신청서 페루에서는 리마, 쿠스코, 푸노에서 볼리비아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쿠스코 볼리비아 영사관에서 당일 발급이 가능하여(평일 8:30-15:00) 세 곳 중 가장 빨리 볼리비아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여권 및 여권사본
2.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 및 증명서 사본
3. 볼리비아 내 숙박예약증
4. 본인 명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앞, 뒷면 사본
5. 남미 out 항공권
6. 증명사진 1부
7. 볼리비아 비자 신청서
페루에서는 리마, 쿠스코, 푸노에서 볼리비아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쿠스코 볼리비아 영사관에서 당일 발급이 가능하여(평일 8:30-15:00) 세 곳 중 가장 빨리 볼리비아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 가이드 신청 시에는 가이드 이동수단의 비용과 입장권 등의 비용이 포함됩니다. 현지인 가이드는 스페인어와 영어가 가능합니다.
한국인 가이드 신청 시에는 가이드 이동수단의 비용과 입장권 등의 비용이 포함됩니다.
현지인 가이드는 스페인어와 영어가 가능합니다.
알고마스 게스트하우스 숙박은 알고마스 카페에 문의주시면 예약가능 하며 중남미 호텔은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문의주시면 스케줄에 따라 호텔 예약 가능합니다.